[2026년 8월호] 섬세한 서비스가 만드는 ‘Easy’한 비행 경험, 이스타항공

작년 8월 이스타항공의 누적 탑승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 신기재 중심의 기단 현대화와 디지털 서비스 확대 전략을 통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결과다.
지난해 6월에는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어워드에서 ‘한국 최고의 저비용항공사(Best Low-Cost Airline in South Korea)’로 선정되며 기단 경쟁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품질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Photo: 이스타항공

'Easy'한 여행을 꿈꾸다
사명인 ‘이스타(EASTAR)’는 동방의 ‘EAST’와 별의 ‘STAR’를 결합한 것으로, 극동에서 출발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여행, 쉬워지다. Easy Flight, Eastar Jet’로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쉽고 편리한 비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안전’과 ‘편리함’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대표 색상인 빨간색은 에너지와 도전, 열정을 상징하는 동시에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행운을 의미하는 색을 반영했다.
객실 승무원 유니폼은 네이비색 재킷과 스커트에 레드 컬러 포인트를 적용했다. 여성 승무원 유니폼은 한복 저고리를 연상시키는 짧은 재킷과 넓은 소매를 적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지난해부터는 객실 승무원의 근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디건을 정복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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