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5개 공항 공사 완료
- 2026-01-30 10:26: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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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 혁신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사업과 관련해, 전국 7개 공항 가운데 5개 공항에서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12월 31일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경주, 광주, 여수, 김해, 사천 등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이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됐다. 완료 시점은 포항경주공항이 9월 29일, 광주공항 10월 27일, 사천공항 1개소 12월 5일, 김해공항 1개소 12월 12일, 여수공항이 12월 31일이다.

Photo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의 경우 민간 항공기가 사용하는 활주로(36L 방향)의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미 완료돼 현재 착륙 항공기의 99% 이상이 개선된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방위각시설이 2개소인 김해공항 군용 활주로와 사천공항의 나머지 1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설 연휴 이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제주공항은 설계를 완료했으며, 강풍과 해무 등 악기상 영향을 고려해 2026년 8월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2027년 3월 이전까지 새로운 방위각시설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항공사와 조종사, 관제기관, 제주도 등 관계기관과 항공교통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조기 추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무안공항 역시 설계를 마친 상태로, 향후 유족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착공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방위각시설 개선을 통해 공항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고, 항공기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12월 31일 여수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포항경주, 광주, 여수, 김해, 사천 등 5개 공항 5개소의 방위각시설이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됐다. 완료 시점은 포항경주공항이 9월 29일, 광주공항 10월 27일, 사천공항 1개소 12월 5일, 김해공항 1개소 12월 12일, 여수공항이 12월 31일이다.

Photo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의 경우 민간 항공기가 사용하는 활주로(36L 방향)의 방위각시설 공사가 이미 완료돼 현재 착륙 항공기의 99% 이상이 개선된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방위각시설이 2개소인 김해공항 군용 활주로와 사천공항의 나머지 1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설 연휴 이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제주공항은 설계를 완료했으며, 강풍과 해무 등 악기상 영향을 고려해 2026년 8월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2027년 3월 이전까지 새로운 방위각시설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항공사와 조종사, 관제기관, 제주도 등 관계기관과 항공교통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조기 추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무안공항 역시 설계를 마친 상태로, 향후 유족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착공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방위각시설 개선을 통해 공항 안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고, 항공기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