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AE에 CH-47F 블록 II 치누크 6대 판매 승인
- 2025-05-28 16:05: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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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아랍에미리트(UAE)의 보잉 CH-47F 블록 II 치누크 헬기 구매 요청을 승인했다. 미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23일(현지시간), 이번 잠재적 대외군사판매(FMS)의 총 규모가 약 1조 8,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판매 패키지에는 장거리 임무 수행을 위한 연료탱크와 공중급유 프로브를 포함한 확장 항속 사양, 그리고 자위용 방어 시스템, 통신 장비, 예비 부품, 군수지원, 교육 훈련까지 포함된다. 이는 UAE가 다양한 임무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전략적 수송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DSCA는 “이번 판매를 통해 UAE는 비행 운항 범위를 확장하고,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탐색구조, 재난 구호, 인도적 지원, 대테러 작전 등 다양한 분야에 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hoto : Boeing
UAE는 이미 CH-47 기종을 운용 중이다. 현지 자료에 따르면, UAE 합동 항공사령부는 CH-47C+ 및 F 모델 등 총 28대의 치누크 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회전익 항공기도 함께 운용 중이다. 이러한 기존 운용 경험은 블록 II 도입에 따른 작전 전환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SCA는 별도로 약 1,755억 원 규모의 F-16 유지보수 패키지도 승인했다. 이 패키지에는 부품, 구성품,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며, 과거 4,09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됐던 FMS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 있다.
UAE는 현재 F-16E 블록 60 전투기 55대를 실전 배치 중이며, F-16F 21대는 주로 훈련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블록 60은 UAE만을 위한 독자 사양으로, 노스롭그루먼의 AN/APG-80 AESA 레이다와 기수부 적외선 탐지·추적 장비(IRST)를 탑재한 고성능 플랫폼이다.
판매 패키지에는 장거리 임무 수행을 위한 연료탱크와 공중급유 프로브를 포함한 확장 항속 사양, 그리고 자위용 방어 시스템, 통신 장비, 예비 부품, 군수지원, 교육 훈련까지 포함된다. 이는 UAE가 다양한 임무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전략적 수송력을 더욱 강화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DSCA는 “이번 판매를 통해 UAE는 비행 운항 범위를 확장하고,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탐색구조, 재난 구호, 인도적 지원, 대테러 작전 등 다양한 분야에 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hoto : Boeing
UAE는 이미 CH-47 기종을 운용 중이다. 현지 자료에 따르면, UAE 합동 항공사령부는 CH-47C+ 및 F 모델 등 총 28대의 치누크 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회전익 항공기도 함께 운용 중이다. 이러한 기존 운용 경험은 블록 II 도입에 따른 작전 전환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DSCA는 별도로 약 1,755억 원 규모의 F-16 유지보수 패키지도 승인했다. 이 패키지에는 부품, 구성품,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며, 과거 4,09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됐던 FMS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 있다.
UAE는 현재 F-16E 블록 60 전투기 55대를 실전 배치 중이며, F-16F 21대는 주로 훈련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블록 60은 UAE만을 위한 독자 사양으로, 노스롭그루먼의 AN/APG-80 AESA 레이다와 기수부 적외선 탐지·추적 장비(IRST)를 탑재한 고성능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