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해양 무인·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연구개발에 박차
- 2025-11-27 14:35: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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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가 동해관의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실험실과 무인잠수정 실험실을 통해 국방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첨단산업연구단지에서 동해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동해관의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실험실과 무인잠수정 실험실을 통해 자율기술, 유·무인 통신 및 데이터링크 기술, 센서 융합 및 표적 식별 기술, 전투체계 연동 및 지휘통제 기술 등의 해양 국방 핵심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동해관은 2019년 국방과학연구소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국가 방위산업 육성, 지역 해양 방산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설립됐다. 동해관(同海館)이란 이름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영해를 하나의 바다로 통합해 수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해관은 대지 10,500㎡, 연면적 7,450㎡, 지하 1층 및 지상 4층 규모로 해양 무기체계의 차세대 핵심 분야 연구 개발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동해관을 중심으로 미래 해양 무인 전투체계 개념형성연구, 지역 일자리 및 전문 연구인력 양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 무인·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기술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