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호] 중국 전투기의 요람을 가다! 선양 '선페이 항공박람원' 탐방
- 2026-08-24 13:16: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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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황구구에 자리한 선페이 항공박람원에 들어서면 오래된 전투기들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는다. 기수 한가운데 둥근 공기흡입구가 달린 초기 제트전투기부터 날개와 동체가 매끄럽게 이어진 스텔스 전투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항공기들이 야외 전시장에 늘어서 있다.
복잡한 설명을 읽지 않아도 기체의 크기와 날개 모양, 공기흡입구와 꼬리날개의 변화를 살펴보면 중국 전투기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Photo: 김대영
중국식 ‘전투기 테마파크’
선페이 항공박람원은 일반적인 항공박물관과 성격이 조금 다르다. 단순히 퇴역 항공기를 모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중국을 대표하는 전투기 제작사인 선양항공기공업집단의 역사와 중국 군용기 개발 과정을 함께 소개하는 기업형 박물관이다.
중국에서는 국가 4A급 관광지이자 애국주의 교육기지, 과학교육기지, 학생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투기 테마파크’라고도 불린다. 실내외 전시장에는 실제 항공기와 부품, 모형, 생산 장비, 역사 사진 등 중국 항공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복잡한 설명을 읽지 않아도 기체의 크기와 날개 모양, 공기흡입구와 꼬리날개의 변화를 살펴보면 중국 전투기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Photo: 김대영
중국식 ‘전투기 테마파크’
선페이 항공박람원은 일반적인 항공박물관과 성격이 조금 다르다. 단순히 퇴역 항공기를 모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중국을 대표하는 전투기 제작사인 선양항공기공업집단의 역사와 중국 군용기 개발 과정을 함께 소개하는 기업형 박물관이다.
중국에서는 국가 4A급 관광지이자 애국주의 교육기지, 과학교육기지, 학생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투기 테마파크’라고도 불린다. 실내외 전시장에는 실제 항공기와 부품, 모형, 생산 장비, 역사 사진 등 중국 항공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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