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KF-21 추가 무장 포함 21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전력·기술 강화 병행
- 2025-11-27 14:34: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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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추가 무장을 포함한 21개 ‘절충교역’ 대상 사업을 공고했다.
지난 3일 방사청은 “절충교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기관이 사전에 절충교역 참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공지한다”며 ‘2025~2027 절충교역 대상사업(예상)현황’을 공개했다.
21개 대상 사업 중에는 개발 중인 KF-21 보라매의 추가 무장이 포함됐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의 합작기업 MBDA의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미국 보잉의 GBU-30 소구경폭탄(SDB)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장보고-Ⅲ 배치-Ⅱ(장영실함) 잠수함에 탑재되는 롤스로이스 디젤발전기, 패트리어트 M903 발사대, AH-64E 아파치 공격헬기와 UH/HH-60 헬기 성능개량 부품도 절충교역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한국형 구축함(KDDX), 울산급 배치-IV 호위함,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CH-47F·CH-53K) 등 주요 함정·항공기 사업도 절충교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절충교역을 통해 해외 방산업체가 국내 협력사에 핵심 부품 생산권, 기술 이전, 교육훈련, 유지·보수 역량 등 실질적 반대급부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Photo : 공군
지난 3일 방사청은 “절충교역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기관이 사전에 절충교역 참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공지한다”며 ‘2025~2027 절충교역 대상사업(예상)현황’을 공개했다.
21개 대상 사업 중에는 개발 중인 KF-21 보라매의 추가 무장이 포함됐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의 합작기업 MBDA의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미국 보잉의 GBU-30 소구경폭탄(SDB)도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장보고-Ⅲ 배치-Ⅱ(장영실함) 잠수함에 탑재되는 롤스로이스 디젤발전기, 패트리어트 M903 발사대, AH-64E 아파치 공격헬기와 UH/HH-60 헬기 성능개량 부품도 절충교역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한국형 구축함(KDDX), 울산급 배치-IV 호위함,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CH-47F·CH-53K) 등 주요 함정·항공기 사업도 절충교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절충교역을 통해 해외 방산업체가 국내 협력사에 핵심 부품 생산권, 기술 이전, 교육훈련, 유지·보수 역량 등 실질적 반대급부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Photo :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