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호]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과 가장 짧은 노선
- 2026-03-24 14:14: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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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 도하-오클랜드 (DOH-AKL)
세계 최장 노선으로 손꼽히는 또 하나의 노선은 카타르항공이 운항하는 도하 하마드국제공항(DOH)과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AKL) 간 직항 노선이다. 대권거리 기준 약 14,536km이며, 스케줄 비행시간은 최대 17시간 35분(오클랜드→도하 기준)이다. 2017년 2월 처음 취항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때 운항이 중단됐다가 2023년 9월 재개됐다.

Image : Boeing
투입 기종은 보잉 777-200LR으로 ‘LR(Long Range)’답게 대형 연료탱크를 기반으로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돼 있다.
도하-오클랜드 노선은 단순히 두 도시를 잇는 것을 넘어 카타르항공의 허브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노선이다. 오클랜드에서 도하까지 날아온 승객이 카타르항공 환승편을 통해 런던, 파리, 나이로비 등 중동·유럽·아프리카 160여 개 목적지로 이어지는 구조다. 항로는 인도양,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를 경유하며, 귀항편(오클랜드→도하)은 제트 기류 영향을 덜 받아 통상 출발편보다 약 1시간 이상 더 걸린다.
세계 최장 노선으로 손꼽히는 또 하나의 노선은 카타르항공이 운항하는 도하 하마드국제공항(DOH)과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AKL) 간 직항 노선이다. 대권거리 기준 약 14,536km이며, 스케줄 비행시간은 최대 17시간 35분(오클랜드→도하 기준)이다. 2017년 2월 처음 취항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때 운항이 중단됐다가 2023년 9월 재개됐다.

Image : Boeing
투입 기종은 보잉 777-200LR으로 ‘LR(Long Range)’답게 대형 연료탱크를 기반으로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돼 있다.
도하-오클랜드 노선은 단순히 두 도시를 잇는 것을 넘어 카타르항공의 허브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노선이다. 오클랜드에서 도하까지 날아온 승객이 카타르항공 환승편을 통해 런던, 파리, 나이로비 등 중동·유럽·아프리카 160여 개 목적지로 이어지는 구조다. 항로는 인도양,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를 경유하며, 귀항편(오클랜드→도하)은 제트 기류 영향을 덜 받아 통상 출발편보다 약 1시간 이상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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