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전력화 가시화
- 2025-11-04 16:11:00
- 월항
- 441
- 0
- 0
국산 극초음속 미사일 전력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9월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극초음속 비행체 ‘하이코어’(HyCore)가 최근 실제 비행시험을 성공하고 검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험 발사에서 목표치였던 고도 20km, 마하 5를 훌쩍 넘긴 고도 23km, 마하 6의 속도로 극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력화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Photo : 국방과학연구소
국산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
관련업계에 따르면 극초음속 무기는 비행 시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의 사용 여부에 따라 극초음속 활강체(Hypersonic Glide Vehicle, HGV)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ypersonic Cruise Missile, HCM)로 구분된다. 즉 추진기관 없이 극초음속으로 활강하는 것이 극초음속 활강체(HGV), 추진기관을 이용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것이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ypersonic Cruise Missile, HCM)이다.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이 개발 중인 하이코어는 이 가운데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에 포함된다.
이 중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은 로켓이 아닌 스크램제트 엔진을 이용한다. 스크램제트는 초음속 상태로 유입되는 공기를 감속시키지 않고 그대로 연소실로 보내 속도를 극초음속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대신 마하 5 이상의 속도에 최적화된 스크램제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하 2 이상에서 효율성이 뛰어난 램제트 모드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 하이코어가 램제트와 스크램제트로 구성된 듀얼모드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다.
국방부는 이 같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지난 2020년 공식화했다. 정경두 당시 국방부 장관은 2020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ADD) 창설 50주년 기념식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약속했다.

Photo : 국방과학연구소
국산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하이코어
관련업계에 따르면 극초음속 무기는 비행 시 공기흡입식 추진기관의 사용 여부에 따라 극초음속 활강체(Hypersonic Glide Vehicle, HGV)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ypersonic Cruise Missile, HCM)로 구분된다. 즉 추진기관 없이 극초음속으로 활강하는 것이 극초음속 활강체(HGV), 추진기관을 이용해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것이 극초음속 순항미사일(Hypersonic Cruise Missile, HCM)이다.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이 개발 중인 하이코어는 이 가운데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에 포함된다.
이 중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은 로켓이 아닌 스크램제트 엔진을 이용한다. 스크램제트는 초음속 상태로 유입되는 공기를 감속시키지 않고 그대로 연소실로 보내 속도를 극초음속으로 높이는 방식이다. 대신 마하 5 이상의 속도에 최적화된 스크램제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하 2 이상에서 효율성이 뛰어난 램제트 모드로 속도를 높여야 한다. 하이코어가 램제트와 스크램제트로 구성된 듀얼모드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다.
국방부는 이 같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지난 2020년 공식화했다. 정경두 당시 국방부 장관은 2020년 8월, 국방과학연구소(ADD) 창설 50주년 기념식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약속했다.
| 월간항공 11월호 | |
| 서적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