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호] 미국, 무기 공식 바꿀 저렴한 유도무기 대량 도입
- 2026-07-27 16:14:00
- 월항
- 665
- 0
- 0
이란 전쟁이 미국의 전략을 바꾸게 했다. ‘에픽퓨리’라 명명된 이란 공격 작전에서 미국은 수천 발의 정밀 유도무기를 사용했지만, 이것을 다시 채우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된다. 이런 시간적 공백은 대만을 위협하는 중국에 기회를 줄 뿐이며, 이는 미국의 태평양 전략에서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위험성을 인식한 미국 정부는 기존 무기의 생산 증대와 함께 중국을 상대할 때 필요한 물량전을 위해 저렴한 유도무기를 대량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다.

Photo: NAVAIR
재고 우려로 번진 ‘에픽퓨리’ 작전
‘에픽퓨리’ 작전은 미국이 이전 치른 어떤 전쟁보다 많은 정밀 유도무기가 사용됐다. 여러 싱크 탱크와 매체의 추산에 따르면, 중요 지상 목표 공격에 사용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약 1,000발이 발사됐고, 폭격기와 전투기에서 투하하는 장거리 순항미사일 JASSM 계열도 1,000발 이상이 발사됐다.
지상군이 운용하기 시작한 정밀 타격 미사일(PrSM)도 초기 배치분의 상당량을 소모했고, 반격에 나선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방어하기 위해 해군과 육군의 대공 및 탄도미사일 방어 자산도 상당량이 소모됐다. 많은 소모는 재고에 대한 우려로 번졌다. 미 국방부는 레이시온, 록히드마틴 등 소모된 무기를 생산하는 대형 주계약 업체들을 독려해 즉각적인 재고 복구에 착수했고,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막대한 예산을 요청했지만 복원에는 수년이 걸린다.
지상군이 운용하기 시작한 정밀 타격 미사일(PrSM)도 초기 배치분의 상당량을 소모했고, 반격에 나선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등을 방어하기 위해 해군과 육군의 대공 및 탄도미사일 방어 자산도 상당량이 소모됐다. 많은 소모는 재고에 대한 우려로 번졌다. 미 국방부는 레이시온, 록히드마틴 등 소모된 무기를 생산하는 대형 주계약 업체들을 독려해 즉각적인 재고 복구에 착수했고, 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막대한 예산을 요청했지만 복원에는 수년이 걸린다.
| 월간항공 8월호 | |
| 서적 구매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