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F-15EX 조종석 디스플레이 공급사로 한화시스템 선정
- 2026-01-05 11:31: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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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F-15EX 전투기 프로그램용 대형 조종석 디스플레이(ELAD·Eagle Large Area Display) 글로벌 공급업체로 한화시스템을 선정했다고 12월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 중인 F-15K를 포함한 전 세계 F-15 기체의 조종석 디스플레이 현대화에 참여하게 된다.
ELAD는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LAD)를 기반으로 개발된 장비로, 향상된 상황 인식 능력과 임무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장기적 유지관리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F-15EX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컬러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투준비태세와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hoto : Boeing
이번 계약은 항공기 구조 부품이 아닌 첨단 조종석 전자장비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보잉 글로벌 전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례로, 국내 항공우주 산업의 역할 확대라는 의미를 갖는다. 보잉은 이를 통해 기술 협력과 산업 참여를 강화하고, 자사의 성능·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망을 한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페이 딕슨 보잉 F-15 인터내셔널 부문 디렉터는 “ELAD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맞춰 신속한 능력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한다”며 “F-15EX의 핵심 전력화 요소로 조종사에게 최적화된 임무 수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LAD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항공기 임무 처리기 아키텍처와 정렬하도록 설계돼 신뢰성과 유지관리성을 개선하고, 시험·인증 간소화와 효율적인 유지보수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앞서 보잉은 2024년 11월 방위사업청과 F-15 관련 산업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한화시스템을 글로벌 공급사로 선정했다.
ELAD는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LAD)를 기반으로 개발된 장비로, 향상된 상황 인식 능력과 임무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장기적 유지관리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F-15EX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컬러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투준비태세와 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Photo : Boeing
이번 계약은 항공기 구조 부품이 아닌 첨단 조종석 전자장비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보잉 글로벌 전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례로, 국내 항공우주 산업의 역할 확대라는 의미를 갖는다. 보잉은 이를 통해 기술 협력과 산업 참여를 강화하고, 자사의 성능·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공급망을 한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페이 딕슨 보잉 F-15 인터내셔널 부문 디렉터는 “ELAD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맞춰 신속한 능력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한다”며 “F-15EX의 핵심 전력화 요소로 조종사에게 최적화된 임무 수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LAD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항공기 임무 처리기 아키텍처와 정렬하도록 설계돼 신뢰성과 유지관리성을 개선하고, 시험·인증 간소화와 효율적인 유지보수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앞서 보잉은 2024년 11월 방위사업청과 F-15 관련 산업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한화시스템을 글로벌 공급사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