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출범…무안 이전 논의 본궤도
- 2026-01-05 11:47: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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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을 논의하는 정부·지자체 6자 협의체가 공식 출범하고 공동 발표문을 채택하며 이전 절차가 본격화됐다.
전라남도는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으로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토부, 광주광역시, 무안군과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제시한 선결 조건 해결 노력과 군공항 이전 절차 협조를 담은 공동 발표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 발표문에는 광주시의 무안군 지원금 1조 원 지원,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첨단산업 기반 조성 및 기업 유치,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검토,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공항 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군공항 이전이 선언적 수준을 넘어 예비 후보지 선정 등 실질적 이전 단계로 전환되도록 정부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 의견 수렴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무안 지역이 서남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Photo : 경남도청
전라남도는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으로 기획재정부, 국방부, 국토부, 광주광역시, 무안군과 함께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제시한 선결 조건 해결 노력과 군공항 이전 절차 협조를 담은 공동 발표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 발표문에는 광주시의 무안군 지원금 1조 원 지원,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첨단산업 기반 조성 및 기업 유치, 호남지방항공청 신설 검토,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공항 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무안국제공항 명칭을 ‘김대중공항’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군공항 이전이 선언적 수준을 넘어 예비 후보지 선정 등 실질적 이전 단계로 전환되도록 정부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 의견 수렴과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 무안 지역이 서남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Photo : 경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