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S,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항공위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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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 잘못된 길을 안내하거나, 드론 택배가 엉뚱한 곳에 착륙한다면 어떨까. 단 몇 미터의 오차라도 우리의 일상은 불편해지고, 산업 현장에서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처럼 ‘정확한 위치정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반이자,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인프라다.
항공분야에서 활용되는 위치정보의 정확성이 곧 ‘안전’과 직결된다. 항공기는 이륙부터 착륙까지 전 구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변 항로, 장애물, 기상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때 위치정보에 오차가 발생하면 항공안전은 물론, 운항 효율성과 공항 운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밀한 위치정보는 항공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기반이 됐다. 스마트폰 지도, 자율주행, 드론, 선박 운항, 재난 대응 등 우리가 ‘위치’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모든 분야의 출발점에는 GPS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진 위성항법시스템(GNSS)이 있다. 
하지만 GNSS가 제공하는 기본 위치정보는 전리층·대류층의 영향, 전파 간섭 등으로 인해 수십 미터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항공과 같이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는 활용이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항공 1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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