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위성서비스 2호 위성 본격 운영
- 2026-01-30 10:24: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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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2026년 1월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SS는 GPS 오차를 기존 15~33m 수준에서 1~1.6m로 줄여 국제표준에 따른 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위성항법보정시스템이다. 국토부는 2022년 6월 1호 위성을 발사해 2023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며, 2호 위성은 2024년 11월 발사 이후 성능 검증을 마치고 내년 2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Image : Thales
국토부에 따르면 KASS 2호 위성은 지상과 위성 간 통합시험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등 필수 검증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1호와 2호 위성의 동시 운영체계가 구축되면서, 한 위성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위성이 대체 신호를 제공해 정밀 위치정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비행과 착륙 시 수평·수직 위치정보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운항 효율이 향상되고, 항공기 지연과 결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비행경로 단축에 따른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제주·무안·울산공항을 대상으로 공항 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을 추진하는 등 KASS 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용 효과를 분석·검증하기 위한 실증 연구도 2025년 12월 착수했다.
아울러 항공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재난·안전,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정밀 위치정보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ASS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스템(KDAS)을 2025년 12월 구축 완료했으며, 우선 위치기반서비스 등 민간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KASS는 GPS 오차를 기존 15~33m 수준에서 1~1.6m로 줄여 국제표준에 따른 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위성항법보정시스템이다. 국토부는 2022년 6월 1호 위성을 발사해 2023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며, 2호 위성은 2024년 11월 발사 이후 성능 검증을 마치고 내년 2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다.

Image : Thales
국토부에 따르면 KASS 2호 위성은 지상과 위성 간 통합시험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등 필수 검증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특히 1호와 2호 위성의 동시 운영체계가 구축되면서, 한 위성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위성이 대체 신호를 제공해 정밀 위치정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항공기의 비행과 착륙 시 수평·수직 위치정보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운항 효율이 향상되고, 항공기 지연과 결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비행경로 단축에 따른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제주·무안·울산공항을 대상으로 공항 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을 추진하는 등 KASS 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용 효과를 분석·검증하기 위한 실증 연구도 2025년 12월 착수했다.
아울러 항공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재난·안전,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정밀 위치정보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KASS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스템(KDAS)을 2025년 12월 구축 완료했으며, 우선 위치기반서비스 등 민간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