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호]“방구석 비행, 어디까지 가봤니?”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2026-02-24 16:44: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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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설렘은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지는 구름을 볼 때 시작된다. 하지만 여기, 그 설렘을 집에서 조종간을 잡으며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단순히 ‘게임’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정교한, 전 세계를 1:1 축척으로 구현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S)’의 세계다. 최근에는 보잉(Boeing)이 게임 기술을 활용해 가상 항공기 절차 훈련기(VAPT)라는 새로운 전문 교육 보조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평소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즐겨하는 임기자(이하 임)와 김기자(이하 김)의 대화를 통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MSFS)를 알아보자.

Photo : MSFS
평소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즐겨하는 임기자(이하 임)와 김기자(이하 김)의 대화를 통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그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플라이트 시뮬레이터(MSFS)를 알아보자.

Photo : MSFS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다
‣ 임: (제주 상공의 노을진 스크린샷 전송) 자, 오늘 제 퇴근길 비행입니다. 날씨 기가 막히죠?
‣ 김: 잠시만요... 기자님 어디세요? 게임한다고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