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호] 글로벌 항공사 탄소배출 성적표
- 2026-06-29 15:16:00
- 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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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데이터 분석 기업 시리움이 지난 4월 발간한 『2025 Flight Emissions Review』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100대 정기 여객 항공사 가운데 가용좌석킬로미터(ASK)당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이 가장 적은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스쿠트항공으로 나타났다. 스쿠트항공은 ASK당 CO₂ 배출량 51.0g을 기록하며, 지난해 1위였던 헝가리의 위즈에어(52.9g)를 제치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보고서는 시리움의 항공 배출량 산정 방법론인 ‘에메랄드스카이(EmeraldSky)’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해당 방법론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PwC의 ISAE 3000 기준 독립 검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Photo: Shutterstock
LCC·고밀도 기재가 효율 상위권 독식
시리움은 올해부터 순위를 골드(1~5위), 실버(6~10위), 브론즈(11~15위)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골드 등급에는 스쿠트항공(51.0g), 위즈에어(52.9g), TUI에어웨이즈(53.6g), 에어에우로파(53.9g), 프론티어항공(54.1g)이 포함됐다. 실버 등급은 TUI플라이(54.4g), 버진애틀랜틱(54.5g), 에어아시아X(54.8g), 페가수스항공(55.9g), 젯스타(56.0g)로 구성됐다. 브론즈 등급에는 콘도르(56.1g), 스피릿항공(56.8g), 이베리아항공(57.0g), 볼라리스(57.3g), 인디고(57.4g)가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연료 효율을 좌우하는 두 가지 핵심 변수로 기재 평균 기령과 좌석 밀도를 지목했다. 상위권 항공사들은 공통적으로 신형 기재와 높은 좌석 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시리움의 항공 배출량 산정 방법론인 ‘에메랄드스카이(EmeraldSky)’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해당 방법론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PwC의 ISAE 3000 기준 독립 검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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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고밀도 기재가 효율 상위권 독식
시리움은 올해부터 순위를 골드(1~5위), 실버(6~10위), 브론즈(11~15위)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골드 등급에는 스쿠트항공(51.0g), 위즈에어(52.9g), TUI에어웨이즈(53.6g), 에어에우로파(53.9g), 프론티어항공(54.1g)이 포함됐다. 실버 등급은 TUI플라이(54.4g), 버진애틀랜틱(54.5g), 에어아시아X(54.8g), 페가수스항공(55.9g), 젯스타(56.0g)로 구성됐다. 브론즈 등급에는 콘도르(56.1g), 스피릿항공(56.8g), 이베리아항공(57.0g), 볼라리스(57.3g), 인디고(57.4g)가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는 연료 효율을 좌우하는 두 가지 핵심 변수로 기재 평균 기령과 좌석 밀도를 지목했다. 상위권 항공사들은 공통적으로 신형 기재와 높은 좌석 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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