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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끝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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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제1부 T-50 신화창조의 비밀
        
1장  개발을 위한 준비 단계
야! 적기다! | 27
목업을 만들다 | 30
항공기 개발을 위한 꿈 | 32
국방과학연구소 근무 | 33
 
2장  개발을 위한 태동 단계
국과연에서 KTX-1 사업을 살려내다 | 37
KTX-1 사업을 떠나다 | 40
KTX-2 개발을 꿈꾸다 | 42
고등훈련기 기초연구 예산을 확보하라 | 47
KTX-1과 T-50을 이용한 2단계 비행훈련 과정 정립 | 52
공군의 고등훈련기는 직구매하라 | 54
공군에 대한 설득 | 56
고등훈련기 직구매 물량에 대한 전력증강위원회 | 60
고등훈련기 구매사업에 대한 특검이 떨어지다 | 63
BAe사 진저 부사장과의 담판 | 66
해군의 해상초계기와 공군의 수송기 구매사업 | 67
재미 연구개발 무관 파견 근무 지시 | 68
BAe사의 설계기술을 전수받다 | 70
T-50의 별칭을 골든이글로 정하다 | 75
시험비행 조종사 양성, 시뮬레이터 기술전수 및 인력 양성 | 76
탐색개발 계획서 작성 | 78
국방부와의 전쟁 | 89
탐색개발비 1년치만 승인을 받다 | 101
인력 충원의 어려움 | 107
두 번째 전증위에서 일괄승인을 받다 | 109
 
3장  탐색개발 시작
제너럴 다이내믹스 사로 출발 | 113
요구도 설정 | 117
록히드 사 총회장 텔럽 초청 | 127
개념설계 출발 | 130
형상 개발 | 131
각종 비교분석 연구| 135
첫 번째 ITRT 및 EMRT 회의 실시 | 139
한승주 주미 대사 초청 브리핑 | 140
중형 콤뮤터 항공기 개발 계획 | 142
이대원 삼성항공 부회장 방문 | 146
김성국 획개국장 방문 | 147
공군참모총장 조근해 장군 방문 | 148
공군, 초음속기 개발에 동의하다 | 149
3국 공동개발 | 151
T-50에 대한 국방부의 확대 획득 심의회 | 158
기자단 일행 T-50 설계사무실 방문 | 159
공군참모총장 김홍래 장군 방문 | 160
T-50 사업기획단이 구성되다 | 164
록히드 항공사의 투자 조건 | 166
업체 주도를 가로막는 높은 벽 | 168
부소장과 본부장, 사업관리 검토회의 참석 | 170
연대서명 파동 | 173
사업 책임자의 고뇌 | 179
연구소장 및 본부장 교체 | 180
체계개발 사업을 업체 주도로 결정하다 | 181
공군이 T-38 임차를 하게 된 배경 | 184
사업조정관의 설계사무실 방문 | 187
사업 책임자 귀국하라 | 191
삼성항공 노석호 부사장의 생각 | 192
탐색개발 종료하다 | 193

4장  단계전환 단계
체계개발 사업 착수 지연되다 | 199
고등훈련기 황매 체계부장 면직되다 | 201
삼성항공의 체계개발 계획서 작성 | 201
영국 BAe사의 호크 개조 제안 | 205
독일 다사 항공사의 공동개발 제안 | 208
T-50 체계개발에 대한 공군, 국방부 및 재경원의 입장 | 211
KDI의 T-50 사업 타당성 검토 | 212
범정부 차원의 설득 작전 | 215
40일 새벽 기도 | 216
T-50 체계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 217
 
제2부 T-50 엔지니어들의 끝없는 도전
        
5장  체계개발 착수
삼성항공 입사와 공직자 윤리법상 취업 | 223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되다 | 225
28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 228
삼성항공의 일원으로 T-50 개발 사업을 하게 되다 | 230
개발센터장이 되다 | 232
인력 운영의 어려움 | 233
시뮬레이터 개발 주도문제 | 238
고등훈련기 명칭과 별칭을 공모하다 | 240
㈜한국항공우주산업 창립 | 241
 
6장  기술적인 진행사항
형상 변경 과정 | 243
항공기 외형형상 확정 과정 | 245
말썽 많았던 기총 위치 | 247
엔진 무게중심 입력 잘못으로 날개 위치 이동 | 248
비행제어 계통에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 채택 | 249
항공기 기체구조 기본설계 | 252
구조 시험 | 256
착륙장치 지지 구조물 시험 | 257
항공전자 비행운용 프로그램 개발 | 259
T-50 미익부의 복합재 적용 | 261
설계경험자 검토회의 | 264
대한항공 업무를 한국항공으로 이관하다 | 265
상세설계 검토회의 | 268
해외 구매품 선정 | 269
록히드 마틴의 주익 제작 환수건| 271
동시공학 설계 | 273
도면 배포 및 부품 제작 | 275
 
7장  한국항공을 떠나다
한국항공을 떠나다 | 281
T-50 시제 1호기 출고 | 285
초도비행 | 287
초음속 비행 돌파 | 293
시험비행 | 294
양산 1호기 출고 | 296
경상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다 | 298
골든이글 공학연구소를 설립하다 | 301

8장  T-50 개발의 교훈
향후 항공기 개발은 독자개발이 되어야 한다 | 306
차기 항공기 개발을 위해 핵심기술을 확보하라 | 307
부품개발을 서둘러라 | 308
항공기 탑재무장도 함께 개발하라 | 309
체계개발 사업은 업체 주도가 되어야 한다 | 310
 
9장  제언
 
에필로그 | 319

이 사업에 공헌한 분들  | 324
부록 : 고등훈련기 겸 경전투기 사업 추진 경위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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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 2기 편대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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